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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보 디자인 큐브 드라이 왁스

(uevo design cube dry wax) 리뷰



우에보 디자인 큐브 드라이 왁스(uevo desing cube dry wax)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왁스가 다 소비되어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왁스 제품 중 어떤것을 사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발견하게 된 왁스입니다. 국내 왁스 제품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아무래도 헤어제품, 특히 왁스 제품은 학창시절부터 일본제품이 유독 더 좋았던 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시절을 거슬러 올라가 학생시절 자주 썼던 제품은 왁스를 조금이라도 사용해보신분들이라면 아시는 일본 제품인 갸스비 또는 개츠비(GATSBY) 사의 컬러풀한 왁스 제품들이었고, 특히 색깔별로 다양한 콘셉트로 셋팅력과 세정력 등이 달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현재도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리뷰할 제품은 우에보 왁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항상 그러하였듯이 무엇보다 제품선택의 기준은 가성비(가격대 성능비)가 우선시 되었습니다.


저렴하면서 쓸만한 제품의 개인적 가격한계선은 2만원 이하였기에 그 이하 제품들 중 기존 구매자들의 리뷰와 상품평 등이 선택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우선시 되었던 셋팅력, 다시 말하자면 고정력이 좋은 제품으로 어떠한 비바람에도 끄떡없이 바람머리가 되지 않는 힘을 고려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매일매일 왁스를 발라야하는 남자로서 세정력을 고려하였습니다. (1번의 샴푸질로 대부분의 왁스를 다 씻겨내려가야 합니다.)


우에보 왁스도 갸스비 왁스 제품처럼 다양한 제품이 시중에 나와있지만, 그중에서 잘 팔리는 제품 중 하나로 검색(네이버 쇼핑 기준)되는 회색 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가격은 1만원대 초반 언저리 입니다.


디자인은 제품명에 나와있듯이 큐브 모양으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크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기존 왁스들의 흔한 모양인 동그라미가 아닌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우에보 왁스는 일본에서도 잘 팔리는 제품이라고 하며 일본 편의점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제품에 나와있는 안내에는 강력한 셋팅력과 드라이감으로 매트하고 자유로운 스타일로 완성되고 가수분해 난각막(보습성분), 펄단백(운기성분)이 배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수분해 난각막과 펄단백이라는 용어는 화학적 용어인지 마케팅 용어인지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하니 그대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 제품을 처음 사용해보았을때 느껴지는 향은 미용실에서 컷트나 파마를 후 미용사분이 멋지게 손에 왁스를 비벼서 발라줄때 나는 그 향입니다. 프레시하며 쿨한 향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셋팅력: 제품에 나와있는 셋팅력 지수는 10점이고 윤기는 2점이라합니다. 셋팅력은 10점 답게 왁스를 잘 비벼서 머리에 적절히 발라주고 조금 다듬으면 부드럽게 고정되어집니다. 드라이라고 제품에 써져있듯이 번질거리고 떡진거같이 보이지않게 드라이하게 바른듯 안바른듯한 셋팅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용량: 용량은 80g으로 매일 바른다면 최소한 1개월~2개월은 넉넉히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왁스가 많이 바른다고 많이 머리를 만진다고 머리가 이쁘게 된다기보다는 더 떡이지기 때문에 적절한 왁스양 조절은 필수입니다.



끝으로 왁스 제대로 바르는법에 대한 방법은 유투브에 검색해보시면 현직 미용사 또는 유투브 스트리머가 아주 상세히 안내해주며 떡지게 되기 않는 법도 알려주니 참고하면 멋진 남자로 거듭나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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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트(FiLite) 맥주 리뷰


물가는 매년 오르고 오르지 않는 건 월급이라는 말도 세간에 떠돌듯 점점 가성비를 찾는 소비패턴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주류업계의 제품생산과 마케팅에도 영향이 있었기에, 하이트 진로에서 가성비 맥주라 불리는 필라이트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필라이트(FiLite) 맥주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필라이트의 콘셉트는 발포주라고 불리우는데 발포주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두산백과상에 나오는 정의로는 주류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가 주액에 함유되어 있다가 병마개를 따면 거품이 나는 술 종류라고 합니다. 기존에 시장에 존재하는 맥주도 당연히 거품이 나기에 더 깊이 발포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1990년대 일본에서는 장기 불황이 오자 맥주의 핵심원료은 맥아의 비율을 줄여 발포주를 생산하였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원재료 중 맥아 함량이 67%이상이 되어야 맥주라고 표기할수있으며, 그 이하 맥주 함량은 맥주라고 부를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맥주가 아니기에 일본에서 맥주에 비해 세금이 대폭 낮게 부과된다고 합니다.


다시 국내로 돌아와 살펴보면 1999년 12월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맥아비율이 10% 이상만 되어도 맥주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맥아가 상대적으로 다른 곡물(옥수수, 콩류)을 발효시키는 것보다 비싸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맥주의 경우 주세 72%, 교육세 30%, 부가세 10%가 부과되는 반면, 발포주는 기타 주류로 분류되기 때문에 주세 30%, 교육세 30%, 부가세 10%만 부과되는 세금구조입니다. 이로서 이러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었습니다.


필라이트는 타 국산 맥주대비 약 4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맥주 '맛'이 나는 가성비를 뿜어내는 제품입니다.(편의점에서 500ml가 16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물론 대형마트나 할인마트는 이보다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필라이트에는 아로마홉이 첨가되어있다고 합니다. 아로마홉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홉은 호프라고도 불리며 발음과 외래어 표기법상 혼재되어 사용되는 듯합니다. 홉은 맥주의 다채로운 향과 맥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더해줍니다. 또한 천연 방부제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홉의 종류는 Bitter Hops(비터 홉), Aroma Hops(아로마 홉), Dual Hops(듀얼 홉)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이는 알파산이라는 성분이 적으면 쓴맛이 덜나고 당연히 많으면 쓴 맛이 더 많이 난다고 합니다. 그 중 아로마홉은 알파산 함량은 다소 낮고 오일의 함량이 높은 것을 말합니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맛'에 대해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맥주이긴한데 평소에 먹던 국산맥주와의 살짝 다른 맛이난다. 이름처럼 바디감은 좀더 가볍게 느껴지고, 보리맛과 향과 아로마향이 코를 감싸고 톡쏘는 탄산의 강도도 적당하다. 물론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는 맛이었으나, 먹을수록 점점 적응이 되어 최근에는 필라이트만 먹게되었습니다. 물론 가격대비 성능 가성비도 한 몫한 점도 있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며 과음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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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네퓨어 황사 방역용 마스크 리뷰 (KF94 미세먼지 마스크)



매년 점점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점차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대비한 마스크에 대한 구매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즈음 적당한 가격대에 30매 세트를 구입하였지만 구입하고 난 후 미세먼지가 거짓말처럼 사라질 시기라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하고 일년동안 묵혀두었다가 올해 본격적으로 사용하게된 뉴네퓨어 황사 방역용 마스크 입니다. (참고: 올해 생산된 제품과 디자인 등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구매할때 최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은 식약처 인증(허가)를 받은 제품인지 KF등급 기준 수치 일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현상과 건강문제로 덜 인식되었을때만해도 그냥 아무 마스크나 쓰고 다니고 번거로움에 미착용한 상태가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KF등급에 관해 알아보고 그 차이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KF'의 뜻은 Korea Filter 입니다. 생각보다 단순한 뜻입니다.



- KF80 등급 : 분진포집효율 80%이상(염화나트륨 시험), 안면부 흡기저항 6.2mmH2O 이하,누설률 25% 이하입니다.

- KF94 등급 : 분진포집효율 94%이상(염화나트륨 및 파라핀 오일 시험), 안면부 흡기저항 7.2mmH2O 이하, 누설률 11%이하 입니다.

- KF99 등급 : 분진포집효율 99%이상(염화나트륨 및 오일 시험), 안면부 흡기저항 10.3mmH2O 이하입니다.


어려운 용어라고 생각되는 분진포집효율은 '공기를 들이 마실 때 마스크가 먼지를 걸러주는 비율'을 뜻합니다. 안면부 흡기저항은 공기를 들이 마실 때 마스크 내부가 받는 저항입니다. 마지막으로 누설률은 마스크와 얼굴 사이의 틈새로 공기가 새는 비율입니다. 당연하게도 KF뒤의 숫자가 높을 수록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뉴네퓨어 황사 방역용(KF94) 미세먼지 마스크 제품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2단 접이식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탁월하고, 휴대가 간편합니다. 고효율 필터를 적용하여 미세먼지에 대한 방어력이 우수합니다. 밀폐성은 높이고 호흡은 편리한 입체형 구조라고 합니다. 마스크 내부 공간이 넓어 장시간 사용시에도 쾌적하다고 적혀있습니다.


실제 착용에서도 마스크 자체 면적이 커서 콧등 상단부터 턱, 그리고 볼까지 커버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착용방법이 잘못되어 마스크 틈새로 미세먼지가 들어오게 된다면 아무 효용이 없을 것입니다.


올바른 착용방법을 안내해드리면 우선 마스크를 코와 턱을 감싸도록 안면에 맞춘 후, 머리끈을 귀에 걸고 끈조절을 하여 위치를 고정시킵니다. 다음 양손의 손가락으로 코밀착부분이 코에 밀착되도록 클릭을 늘려줍니다. 끝으로 양손으로 마스크 전체를 감싸고 공기가 빠지는지 체크하면서 안면에 밀착되도록 조정하면됩니다.


일반마스크와는 다르게 이 미세먼지 마스크에 장착되어 있는 클립부분을 유동적으로 조절하여 더욱 고정된 느낌을 받았고 볼 부분쪽에 끈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더욱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단, 끈조절을 너무 강하게하면 끈이 끊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며 외출시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여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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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어스 위치하젤 오리지날 아스트린젠트(WITCH HAZEL ASTRINGENT) 리뷰



세이어스 위치하젤 오리지날 아스트린젠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위치하젤 스킨은 알코올 함유 여부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위치하젤 토너 제품류로는 오리지날(ORIGINAL),로즈페탈(ROSE PETAL), 라벤더(LAVENDER), 언센티드(UNSCENTED), 큐컴버(CUCUMBER,오이)가 있습니다. 알코올 아스트린젠트 제품류로는

레몬(LEMON), 피치(PEACH,복숭아), 메디케이티드(국소부위,MEDICATED), 오리지날(ORIGINAL)이 있습니다.


이중 알코올 아스트린젠트 오리지날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이어스 브랜드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볼수있듯이 저 분이 헨리 사이어 박사입니다. 설립자인 헨리 세이어 박사는 미국 메사추세츠에서 태어나 제품에 기재된 1847년 허브를 활용한 회사 헨리 세이어 앤 컴퍼니를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조카 로즈 세이어스의 피부관리 노하우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세이어스 로즈페탈 토너를 출시하였다고 합니다. 세이어스는 위치하젤 추출물을 증류법이 아닌 고유의 스퀴저 방식으로 추출해 성분이 가진 고유의 기능을 그대로 담았다고 하며, 지금도 이러한 독특한 추출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내 여러 위치하젤 토너들 사이에서 오리지널로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세이어스 위치하젤 홈페이지) 



2009년 국내 공식 수입 협의를 시작하여 2010년 국내 수입승인을 위한 테스터 제품이 첫 수입되었고 이후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었다고 합니다.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방송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참고로 세이어스 정품 제품은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 홀로그램은 대한민국 화장품법에 의거해 별도로 생산된 제품에만 있는 정품인증 홀로그램이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품 용량은 355ml 대용량으로 충분히 넉넉하게 쓰실 수 있는 양이며, 정제수, 변성알코올40-B(내추럴곡물), 알로에베라잎즙, 글리세린, 위치하젤추출물, 향로(위치하젤향), 시트릭에씨드로로 구성된 성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으로 세안 후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눈가를 제외한 얼굴과 목을 가볍게 닦아내듯 피부결을 정돈하셔야합니다.


세이어스 위치하젤 알코올 제품 중 알로에향이 나며,  단순하고 기본적인 스킨 기능에 충실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기에 알코올 아스트린젠트 오리지날 제품을 오랫동안 주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킨의 본 목적은 꼼꼼한 세안으로도 미세하게 남아있는 얼굴의 깊은곳 찌든 노폐물들을 가볍게 화장솜으로 닦아내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는 느낌이라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이상으로 위치하젤 오리지날 아스트린젠트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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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타민 Alive! 리뷰



종합비타민제를 알아보던 중 발견하게 된 Alive(얼라이브) 멀티비타민입니다.





100정짜리 기준 2만원 중반대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비타민 크기가 살짝 큰 정도지만  목넘김에 크게 불편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비타민제 복용은 잊어버리지 말고 제때 먹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종합비타민, 멀티비타민 구입시 가장 먼저 점검해보아야할 사항인 원재료를 살펴보겠습니다.


구성 원료를 쭉 나열해보겠습니다. 비타민C, 판토텐산칼슘, 피리독신염산염, 비타민B1질산염, 니코틴산이미드,푸마르산제일철,비타민B2, D-a-토코페릴에시드호박산, 비타민B12, 산화아연, 황산망간, 비타민K1, 몰리브덴산나트륨, 비타민D3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베타카로틴, 황산동, 요오드칼륨, 셀렌산나트륨, 레티닐아세트산염, 염화크롬, 엽산, 비오틴, 탄산칼슘, 결정셀룸로오스, 산화마그네슘, 스테이린산,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룸, 황색코팅기제, 투명코팅기제, 이산화 규소(고결방지제), 주석산수소콜린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린푸드 분말(스피루리나, 알팔라, 표고버섯, 잎새버섯, 노루궁뎅이버섯, 아가리쿠스자실체, 구름버섯 등), 야채분말(파슬리,케일, 시금치, 밀싹, 브루셀스프라우트,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꽃양배추, 비트, 당근, 양배추, 마늘) ,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노시톨, 루틴, 과일분말(자두, 크랜베리, 블루베리, 딸기, 블랙베리, 빌베리, 체리, 갈구, 오렌지, 파인애플), 포도주스분말, 아사이, 소화효소분말(프로테아제), 루테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주 많은 성분과 효소들이 들어가있는 멀티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섭취량 및 섭취 방법으로는 1일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라고 합니다. 


섭취시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특정 원료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원료를 확인하신 후 섭취해야합니다. 또한 임신, 수유부나 의약품을 섭취하시는 분은 비타민을 드시기전에 의사와 상담후 섭취해야합니다. 

또한 유통기한을 확인하여야 하며, 섭취방법 및 섭취량을 준수해야합니다.

개봉 또는 섭취시 포장재에 의해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보관방법 및 주의사항으로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하십시오. 본 제품은 습기에 약하여 약간의 반점이 생길 수 있으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개봉 후에는 인습되지 않게 밀봉아여 보관하십시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면 되겠습니다.


비타민의 영양과 기능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비타민A -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하며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합니다.

2. 비타민B2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합니다.

3. 비타민C,E,셀레늄 -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니다.

4. 비타민D-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합니다.

5. 비타민K- 뼈의 구성에 필요합니다.

6. 몰리브덴- 산화, 환원 효소의 활성에 필요합니다.

7. 비오틴-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합니다.

8. 아연 -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합니다.

9. 요오드-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에 필요합니다.

10. 철 -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멀티비타민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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